데브시스터즈는 '데이터'로 대화하고, 결정합니다. 고객을 정확히 이해하고, 최상의 의사를 결정하며,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모든 해법이 데이터에 있다고 믿기 때문인데요. 이 믿음을 기반으로 함께 일하며 성장해나가는 방식을 우리는 'Data-Driven 문화'라고 부릅니다.
데브시스터즈의 Data-Driven 문화는 데이터 엔지니어, 데이터 과학자, 머신 러닝 엔지니어 등 다양한 구성원들의 협업을 통해 다져지고 있습니다. 그만큼 데이터 관련 프로젝트와 전문 인재 채용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요. 우리가 Data-Driven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는 과연 어떤 가치관과 고민, 그리고 노력이 깃들어 있을까요? 구성원들이 일하는 환경 곳곳에 데이터가 '제대로' 흐르게 만드는 엔지니어들, '데이터플랫폼셀' 의 이야기를 지금 여러분과 공유합니다.
본 인터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'전사 자율 재택근무' 시행 기간 중 화상 통화로 진행 됐습니다.
